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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관한 전체 3437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헤어진이야기 (2353건)

  • <p>부친께서 강원도 평강군 남면 천마리가 원적지입니다.(마을 이름이 원둔치 또는 마곡이라고도 했고요) 경주金씨에 호진(鎬珍)을 쓰시는데, 1.4후퇴때 혼자 월남하시고, 가족은 부모님 형제들은 모두 북쪽에 계신것으로 압니다. 혹, 아시는 분이 계셨으며 하네요.. 제 아버지의 부친 함자는 金**, 형:김**,여동생:김**,김**, 큰아버지:김**, 작은 아버지:김** 또한, 제 헝님의 친구분들 이**,이**,문**,엄** 혹 비슷하게나마 생각나시는 분들 있으시면 연락 주십시요 010-****-****</p>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내이름은 호적상 (황**) 집에서 부르는 이름은 (황**) 북한에 계시는 우리형은 호적상 (황**) 집에서 부르는 이름은 (황**)인데 우리형님은 글을 모르기 때문에 본인 이름을 (황**)이로 밖에는 몰라요 그리고 또 형님은 동생이름도 (황**)이 밖에몰라요 될수 있으면 본인이 알수있는 이름으로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625때 홀로 남하하신 아버님 김**씨의 가족을 찾습니다. 주소 : 평양시 기림리 201-36 덕신여관 할아버지 : 김** 할머니 : 조** 형제자매 : 김**, 김**, 김**, 김**, 김**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함남도 북청군....자세한 주소지는 나중에 알려드리구요. 형제분은 모두 6분중 이** 이** 두분이 남한으로 오신걸로 알고있구요 큰형님은 이**,형수 손**,의 딸 이**입니다.당시 양복점을 하셨다는데 작년에 두분 다 살아계신다는 소식을 듣게되었어요. 혹시 이 글을 보시면 연락감사합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평안남도 중화군 중화면 진율리가 고향이신 저희 아버지의 형제들을 찾습니다. 혹시라도 그곳을 알고계신분이라도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찾고있는분은 할아버지(임**)할머니(김**)고모(임**)작은아버지(임**) 이며, 저희 아버지(임**) 연세가 있으시니 할아버지 할머니는 아마 돌아가셨겠죠.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p>최**67세를 찾습니다 아버지 최** 큰누나 최** 남동생 최** 여동생 최** 큰삼촌 최** 작은삼촌 최** 고모 최** 그때당시에 살있던 주소가 나주군 다시면 색꼴옆 영촌리 마을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최**8살때에 잃어버린 사연은 할아버지께서 최** 와 최**를 데리고 아버지최** 집으로 다시다가 쫓아버렸 습니다 그 이후로부터 아버지최**후처 첩각시년니 최** 와 최**를 데리고가서 아무도 없는 곳에다가 각각 따로따로 버렸다고 합니다 연락처 010.****.****</p>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1950년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에서 6.25전쟁을 맞아 아버지와 삼촌과 헤어져 시골로 피난생활을 하다가 지금가지 시골에 삽니다. 그 해 9월경에 할머니께서 동네사람들에게 들은 이야기가 삼촌(鄭海道)은 북한군에게 납치되었다고 합니다. 혹시 북한 땅에 삼촌께서 살고 있는지 궁금하여 문의드리오니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어머님성함은 호적엔 부**으로 되있고 실제로는 어렸을때 **이라고하는 말은 정확히 기역하는데 성은 부씨가 아니고 김씨로 기역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이는 현재 70이고요 전쟁당시 4~5살이 아니였을까 합니다. 어머님 기역으로는 강이 있었다고 하셔서 서울 한강근처에서 태어나신거 같구요 어머님인지 누난지 이모인지는 기역이 잘 안나지만 몇일밤만 있다 대리러 온다고 해서 부산근처인거 같은데 그후론 연락이 끈겼다고 합니다. 부모님 이름도 모르고 오빠 언니 이름도 기역이 없답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저희 어머님의 오빠 언니라고 생각 되시는 분은 연락바랍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저의 어머니이구요,,,, 경남 하동에 살았었고 그때 나이 6살로 추정되고 이름은 남이로 기억하고있습니다. 동생 한명이랑 언니 그리고 오빠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답니다. 그리고, 6.25 전 어머니만 남겨두고 식량구하러 간다고 떠나시고나서 계속 기다려도 돌아오지않아 집을 나갔다고 합니다. 그후, 어느 집 양녀로 들어가시어 지금까지 지내오신걸로 압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과거에 아버지가 살던곳이 강릉군 경포면 대전리라고 합니다. 아버지 성함은 이**이며 형제로는 이** 이** 이**등이 있습니다. 조부의 성함은 이**이라고 합니다. 남한에 계신 친척분들을 찾는 이가 있어서 이렇게 대리인 자격으로 대신 글 올립니다. 혹시 아시는분이 계시면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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