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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아픔을 견뎌내며 마침내 만난 나의 부모, 나의 형제

재회의 기억을 간직하고,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그 날들의 기억: 사진, 편지, 문서 등의 자료를 통해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