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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관한 전체 3436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헤어진이야기 (2352건)

  • 6.25당시 국군 포로로 북으로 끌려간 남동생 김**이를 찾고 있습니다. 현재 나이는 75세 정도이고 헤어질 당시주소는 경상북도 *** *** ** ***(***)으로 현재 청진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헤어질 당시 누나이름은 김**, 현재이름은 김**(83세)이고, (인천 거주) 현재 남동생 김**(70세) 이는 영주 감산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살아 생전에 형제들을 꼭 찾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해방전 1943년경 황해북도 금천군 덕산리 에서 살다 남쪽으로 내려온 형제들을 찾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살고 있는 리**과 리** 을 찾고 있음 지금 북쪽에 살고 있는 가족은 맏형 : 리원복(87세) 둘째 : 리재복(83세) 막내 : 리수복(80세)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위의 두분은 북한에 계신것 같은데,이름외에는 아무것도 모릅니다.김** 88~96세(김**은 김**의 큰아들임 60세 전후).해방직후 김**의 서울 체류시, 김**과 이**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 하나있다는 사실( 1949년 8월24일 서울에서 태어났음)뿐입니다. 어떻게 해야 두분을 찾을수있는지? 아시는분은 가르쳐주시기바랍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살아 계셨을 때 늘 하시는 말씀이 한 번 소식만이라도 하셨는데 .. 끝내 그소원 한번 보지도 못하시고 하늘 나라로 가셨습니다. 평소 아버지 소원이 소식 아는 것이라 늦게나마 이렇게 한자 올려봅니다. 혹시 첨부 관련 아시는 분이 계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아버지께서는 6.25 당시 집에 혼자 계시다가 강제 징집되어 남한에서 포로로, 거제도에서 자유를 얻어셨다고 합니다. 첨부의 사항은 정확히는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항시 주님 안에서....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미국 washington에 거주중인 박 **씨가 황해도 연백군 괘궁면 도성리 후촌3동에 사시던 동생 박 **씨를 찾고 있습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이미 사망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함께 살았던 가족의 이름을 남기니 참고해주세요. 전승달(남) : (사망추정) 전귀하(남) : (사망추정) 전재호(남) : 89~90세 추정 전재수(남) : 86~87세 추정 전춘자(여) : 84~87세 추정 전태하(남) : (모름) 전승익(남) : (사망추정) 전관하(남) : 94~97세 추정 전옥순(여) : (양구동면으로시집간걸로추정) 93~95세 추정 전뇌하(남) : 85~87세 추정 전능하(남) : 91~93세 추정 ★나이는 2024년 작성기준 입니다. 위와 같은 가족과 같이 주소:강원도 양구군 남면 가오작리 라는 마을에서 70%가 全氏성을 가진 일가 친족들이 함께 어울려 2~30미터 간격으로 멀지않은 거리에서 함께 살았습니다. 모두 6.2..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저희 어머니(김** 39년생)가 생전에 찾는 분들 입니다. 기억에 외가댁이 잘 살았는데 살기 힘들어져 이사를 가게 됐는데 외삼촌(조**) 말로는 외가댁에 있다가 집에 데려다주기 어려워 이모(조**)네 식구들과 그냥 같이 내려왔다는 겁니다. 그리고 1년 반 뒤에 6.25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아버지 성함은 김**(연세는 모름)이고 어머니 성함은 조**(연세는 모름) 입니다. 오빠는 김**이고 밑으로 여동생은 김** 입니다. 물론 나이를 다 모릅니다. 고향은 평안남도 영월군 신성면 하삼리로 기억합니다. 아버지는 외가댁 농사를 지으셨고 어머니는 3.4살때 미역국을 드시고 밤새 앓다가 다음날 돌아가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 20여년전 한 남자분이 찾아와 아버지는 잘살고 있다고 하시며 가셨다고 합니다. 지금은 상봉할..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숙부 <석**>님께서 6.25 당시 헤어진 형님 <석**>님을 찾고계십니다 저는 두분의 조카 석** 입니다 헤어진 시기는 1950년 6.25당시 여름 7월경 숙부<석**> 님께서 북한군에 의해 납치되셔서 북으로 끌려가셨다고 하셨습니다 북한군에게 의용군으로 납치된후 소식이 없습니다 가족으로는 저희 부친이신<석**> 님과 세분의 고모 님이 계셨습니다 저희 부친께서 장남 이셨고 숙부님을 찾고계신 <석**> 님은 막내셨습니다 숙부<석**> 님께서는 3남3녀의 차남 이셨습니다 저희부친과 두분 고모는 돌아가셨고 현재 생존하신분은 숙부님<석**> 님과 막내 고모님께서 생존해계십니다 그당시 주소는 충북 *** *** *** 였으며 현재는 충북 *** *** ***로 되어 있습니다(현주소에 저희가 살고있고) 형님..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우리 큰오빠!! 돌아가신줄 알고 꿈에만 그리던 큰오빠가 살아 계시다니.... 지난 7월 말인가 ... 작은 오빠가 북에 큰오빠가 살아 계신다는 소리를 듣고 나에게 연락이 왔을때 도저히 실감이 나지를 않아 그냥 멍 했습니다. 6.25때 ,내 나이 9세때 기역으로 오빠는 누가 불러서 잠깐 나갔다 오겠다고 한 후 소식이 없었습니다...... 긴 세월 우리 부모님은 집안에 기둥인 큰아들 행방에 넋을 잃고 ....죽었으닌깐 아무 소시이 없지....하고 체념아닌 체념을 하시면서 가슴에 한을 품고 저세상으로 가신 지도 어연 30 여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이번 8.15화상 상봉으로 북에서 오빠가 신청을 해서 만나기로 되었다고 했습니다. 오빠가 돌아가신 줄만 알고 우리 동기간은 먼 기역속에 가슴에 아품을 ..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사연이 길어서 이어서 쓰겠습니다.) 다행히 남북적십자사가 합의 하여 금강산 이산가족 면회소를 건설한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만 우리동기간들은 고령(80 이넘고 80이 다됨 ,늦둥이 나만 빼놓고 )들이시라,이제 내일이 어떨지 모릅니다. 많이 기다릴 시간이 없습니다. 안타까운 일 입니다. 살아생전 동기간들이 만나보게 속히 다른 방법 으로라도 꼭 만나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오빠!! 이곳에 있는 우리동기간들은 다 잘살고 있으닌깐 염려 마시고 건강하시어 꼭 만나게 되기를 기다리 겠습니다. 오빠 그날까지 건강히 계세요 막내 동생 정숙 올림 추심 ; 이번 행사에 애 써 주신 통일부, 적십자사 여러분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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