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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관한 전체 3437개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헤어진이야기 (2353건)

  • 북쪽에 계시는 외삼촌께서 84년도 중국에 한번 다녀 오셨습니다.저의어머니 년세가 82세이고 성함은 최창실 ,외삼촌년세는 80가량 되였습니다.외삼촌께서 강원도 원산 모 부대에서 사단장 으로 정녕 퇴직을 했다고 합니다.저의 누님이 북쪽으로 몇번 편지를 띄웠는데 소식이 없습니다 숙모님 되시는 분의 성함은 한**이라고 합니다,65년도쯤강원도 평강군 자원리 6반에 있엇습니다.84년도 외삼촌께서 황해도로 가셨다고 합니다,큰외삼촌 성함은 최**이고 아들이 최**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84년도쯤 평안남도 성천군 운봉리에 살고 잇엇습니다.중국에 둘째 외삼촌 최**께서는 몇해전에 세상을 뜨셨습니다. 외증조부 최**께서 독립유공자임을 한국보훈처에 기록이 되여 있습니다. 외증조부 최**의 산소는 북한에 있다고 합니다.아시는 분..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아버지의 여동생(고모)를 찾습니다. 아버지 고향은 황해도 옹진군 (38선이 생기기 이전은 벽성군이었음)동강면 오금리 90번지 할아버지 이기학 할머니 조매물 아버지 형제는 4남매로 아버지 바로밑에 남동생은 이**(초등학교3학년때 사망) 큰여동생 이** 막내 이**입니다. 이** 큰고모는 아버지와 연평도까지 내려와 생활하다 같이 온아버지의 당질(이**)의처가 집에 간다 해 고모도 함께 갔다고 합니다.이필재당질은 남한에 거주하고 있음.그후 이**의 사촌 남동생 이**도 고향으로 갔다함. 지금도 아버지는 그때 큰고모를 보낸것을 무척 후회하시고 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100세를 넘으셨으리라 생각 되고 아버지는 지금 81세 큰고모 이**은 약75세 막내고모는 65세가 넘었으리라고만 생각합니다. 남한에는 아버지..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민**씨가 친정식구를 찾습니다. 현제 2005년도 상황으로 친정아버님 민**씨 (103세 추정), 친정어머니 이름모름 (100세 추정)과 남동생 민**(64세), 남동생 이름모름 (나이모름) 헤어진 사연 민**씨는 가족과 함께 황해도 안악군에 민씨 집성촌에 살다가 친정 아버지가 술을 좋아하여 자주 이사를 다니던 중 딸 민**씨가 16세때 황해도 은률군 이도면 서해리 바깥밤몰에 살고 있던 김**씨에게 시집을 왔습니다. 시집을 올당시 친정아버지 민**씨는 40세로 추정되며, 친정어머니 성명미상 37세추정, 당시에는 남동생 2명은 태어나지 않은 상태였다 함 민**씨가 은률군에서 아들 **을 낳아 9세때 까지 친정에서는 은률군 이도면 서해리 조구나리(추정)에서 살면서 민**씨(민**의 ..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올려 이산가족을 찾고저합니다. 1. 劉大元(족보에는 劉弘烈?): 큰아버님되시고 족보에 烈자항열, 저의 아버님劉仲元(92세)얘기에 근거하면 외정때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세내동?) 또는 경북영주시 순흥면 배점에(세내동?) 계셨다고합니다.저의 아버님이 만주에 돈벌이 오신후 할머니께서 작은 아들인 저의 아버님께오실때 큰아버님께서 바래다주시고 소차타고 귀향길에 가시다가 다리 다치셨다고 아버님의 외사촌 동생인 숙부(신**)께서 이야기듣었습니다. 2. 숙부(신**)는 제가90년도에 한달간 한국에 가있을 때 충청도 부여 보리고개 최씨댁에서 잠시 만나뵈운적있습니다만 저의 큰집과 오래도록 연락이 없은 상태고 그쪽사연을 잘모르고 있습니다. 숙부의 큰아들은 이름이 신**(현재40세좌우) 90년말 짐차몰..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북조선평양에 살고 있는 강**씨가 한국에 살고 계시는 강**씨(동생)강**씨(조카)를 찾고 있습니다. 강**씨는 삼영전자공업주식회사에서 부사장으로 근무한걸로 알고 있으니 현재는 퇴사한걸로 알고 있습니다.집주소는 서울시 *** *** *번지**반**아파트로 알고 있으나 확실한지잘모르겠습니다.금강산 이산가족상봉때에 한번 만나보고 이제껏소식이 없어서 중국에 살고 있는분에게 부탁을 하였습니다. 알고 계시는 분은 메일로*************@yahoo.co.kr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안녕하십니까? 부모님들과 삼춘은 건강하신지요 우리집 식솔들도 잘있습니다. 부모님들과 삼촌헤여진지도 어제같은데 벌써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흐르는 물처럼 세월이 흘러가기는 쉽지만 그간 얼마나 상처많은 일들이 많았는지 다는 알수 없을 것입니다.보고싶어도 보지못하고 소식을 전하기 싶어도 전하지 못하니 정말 혼자 눈물로 세월을 보낼때가 많습니다. 2003년 룡북8구 보위대앞에 아사를 와서 8월달에 **이 아버지를 법에서 데려간후 집재산과 함께 장사하던 모든 물건들을 다 몰수해갔습니다. 그후 **이와 **이가 없어져서 또한 얼마나 고생하였는지 우리 아이들까지 법걸음을 하다보니 아이들이 문두드리는 떨려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정도였습니다. 이제 무슨 잔말이 필요있습니까? 우리 성준이가 졸업하니 차례지는것이 탄광밖에..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1950년12월 평양 송신리에서 헤어진 동생 김**(金洛彬)을 찾습니다, 송신리에서 목장을 경영하든 윤** 선생/신** 장로/김** 장로/김**/김**/김**/노**/노**/노**/이**등의 생사도 궁금합니다 끝,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2000년 8월에 두만강을건너서 중국으로 온 김**입니다. 제가 찾고자하는 분은 6.25때 헤어진 저희 부모님과 가족들을 찾고자 합니다. 저의 어머님은 1932년 12월26일 경상북도 군위군 군위면 서부동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저의 어머님의 부친은 이** 모친은 박** 두분사이에서 7번째로 태어나셨었습니다. (모두 10형제 입니다. 언니셋,오빠셋,남동생셋) 제가 다섯살 되던해에 우리들을 데리고 밀선을 이용해서 일본으로 가셨다고 합니다. 당시 일본주소는 교또시 우교구 우즈마사 엿고 저의 어머니는 소형커텐공장에서 일을 하셨었습니다. 맏언니(이**), 둘째언니(이**)는 일본에서 시집을 갔고 맏오빠(이**)는 일본에서 징병으로 끌려가서 사할린으로 끌려갔었는데 소식이 끊어..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위고향이어머님고향이세요 제적등본보고향인 고향에서 김**이라고 들었어요 할아버지 김** 삼춘 김** 할아버지 평양에서 백화점운영 여러번 들었어요 고향에 동생분들 언니 형제 가있다고 들었어요 아시는분 열락주시면 감사그리고 언니가 김** 되시는분 서대문구 순화동 같이사신것이 재적등본에 기재 되서 김** 아시는분

    하고픈이야기 > 가족과 고향이야기
  • 저희아버지는살아계시면올해94세십니다평안남동영원이고향이시고진주강씨입니다1.4후퇴당시남하하실때아버님(강**)그리고3남1녀가계셨다고합니다(**,**,**)거기는강씨들이많이사는집성촌이라했는데지금은아버지도돌아가시고많은것을알수는없습니다오빠언니들도살아계시다면70대쯤이시겠죠꼭한번뵙고아버지가얼마나고향과가족을그리워했는지알려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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