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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납북자 현황

1953년 7월 정전협정이 체결된 이후에도 북한은 다양한 형태로 우리 국민들을 납치해 갔다. 정전협정 체결 이후 납북자는 총 3,835명이며, 이중 3,319명이 귀환하였다. 귀환자 중 3,310명은 북한이 송환하였으며, 9명은 북한에 억류 중에 자진 탈북 귀환하였다. 정부는 현재까지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전후 납북자를 516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전후 납북자는 1950년대 중반부터 1970년대에 집중적으로 발생하였으며, 납북자 대부분은 어부이나 고교생도 5명이나 되었으며, 해외에서도 9명이 납북되었다. 납북자들은 대부분 가장이거나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던 사람들이었으며, 이들의 납북으로 인하여 그 가족들은 생계를 위협 당하였고 가정이 해체되는 아픔을 겪기도 하였다. 납북자 문제는 납북자 본인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에게도 엄청난 정신적·물질적 피해와 고통을 안겨주었다. 북한은 납치한 우리 국민을 그들의 체제선전에 이용하거나 대남공작요원으로 활용하였다.

전후 납북 규모

전후 납북 규모
구 분 어 부 KAL기 군ㆍ경 기 타
국내 해외
피납자 3,835 3,729 50 30 6 20
귀환자 송환자 3,310 3,263 39 - - 8
탈북귀환자 9 9
억류자 516 457 11 30 6 12